[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부스 안으로 태양이 지다 by 푸른비(박준규) 2006. 11. 2. 온종일 빛나던 태양이 아무도 없는 간이버스정류장 부스(Booth) 속에서 기다림의 끝을 보이듯 저물고 있네요... . . 첨언: 태양은 부스 뒤에서 지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 뒤쪽에서 비쳐 부스에 반사된 모습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숲 (0) 2006.11.08 단풍... (0) 2006.11.06 석양 2 (0) 2006.11.01 이 잎 이름이 무얼까... (0) 2006.10.29 메뚜기 (0) 2006.10.28 관련글 가을숲 단풍... 석양 2 이 잎 이름이 무얼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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