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3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2311) - 동병상련 #08 (하이쿠詩 2311) 저 놈의 거미는 스스로 거둬가지도 못할 어지러운 줄로 내 집 천장을 도배하고 있네 감당 못할 내 안의 미련들처럼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 2014. 7. 30.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2188) - 사랑의 종류를 택하라면 (하이쿠詩 2188) 현실과 상상 중 하나를 택하라면 상상으로 만족해야지 현실에서는 나조차 감당할 수 없으니 이것이 내겐 현실이 될 테니까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 2014. 1. 3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948) - 절대적 자연이치 #49 (하이쿠詩 1948) 시간과 계절은 한패 내 어찌 감당하겠는가? 세월이란 우두머리 앞에서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 2013.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