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냥1 하하..까옹, 미안하긴 한데... 방금 전 까옹씨.. 자기 의자에 앉아 저를 보고 있다가 하품을 한 번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연거푸 세 번을 하는 겁니다. 세 번 째 하품하는 찰나... 급장난기가 발동해 검지손가락을 잽싸게 입 안에 넣었다 뺐는데손가락 끝이 까옹씨 혀 뒷쪽에 살짝 닿았었나 봅니다. 손가락 빼고 1초 정.. 2014.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