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님1 내게 행복을 주는 까옹~~ 퇴근하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발코니 캣타워 위에서 냥냥대는 까옹씨.. 거실로 들어와 발코니 문부터 열어주면 후다닥 뛰어 들어와 현관 쪽으로 간 뒤 아빠 신발냄새부터 킁킁대고 맡습니다. ㅎㅎ; 옷부터 벗고 발코니로 나가서 화장실 치워주고 바닥 대충 쓸고 들어와서 간단히 씻.. 2014.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