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움밤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359) - 엄살 추위 (하이쿠詩 1359) 겨울밤 방안에서 춥다, 춥다 말아야지 밤새 떨 밤하늘별과 텅 빈 숲 나무를 생각해서라도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 2010.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