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번뇌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2320) - 절대적 자연이치 #105 (하이쿠詩 2320) 인생살이에서 고뇌와 번뇌, 슬픔과 아픔은 모두 구름처럼 모였다 흩어지고 흩어졌다 모이는 것이 순리인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으랴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2014.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