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기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310) - 자처한 공백기(空白期) (하이쿠詩 1310)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보이고 들리는 추억은 많으나 눈을 뜨고 귀를 열어도 그대는 찾을 수 없네 우리들의 종잇장 같은 생각차이 때문에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 2010.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