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옹재채기1 까옹씨 재채기..ㅎㅎㅎ; 저는 참 못된 아빠(집사)인가 봅니다. 음악 들으며 컴..하는데 이노무 까옹..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서 그것도 발라당 뒤집어져 제 허벅지를 콕콕 찌르며 괴롭히길래 순간 약올라 까옹씨 콧구멍을 살짝 막았다 떼었더니 콧구멍이 간지러웠는지 바로 재채길 하네요.. ㅎㅎ; 요 시키 때문에 .. 2014.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