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 못된 아빠(집사)인가 봅니다.
음악 들으며 컴..하는데 이노무 까옹..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서
그것도 발라당 뒤집어져 제 허벅지를 콕콕 찌르며 괴롭히길래
순간 약올라 까옹씨 콧구멍을 살짝 막았다 떼었더니
콧구멍이 간지러웠는지 바로 재채길 하네요.. ㅎㅎ;
요 시키 때문에 웃고 삽니다. ^^;
이쁘게 봐주셔요~~
(방금 찍은 따끈한 영상~)
편집 없이 통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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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올리고 들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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