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딱지1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까옹~ ㅠㅠ; 오늘 사무실 옆 미용실에서 의자를 하나 버리려고 내놨더군요. 보아하니 다리의 바퀴 하나가 부러지고, 등받이가 조금 뜯어진 것이었습니다. 순간 까옹씨가 생각나서 사장님께 말 한 뒤 집으로 가져와 까옹씨를 줘 봤습니다. 처음엔 냄새와 여기저기 의심하며 관찰하더니 폴짝 올라가 앉.. 2014.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