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시키1 까옹씨 캣타워 드디어... 아침에 나와 보니 캣타워 마저 부숴 놓고 저런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더군요. 아.. 진짜 한대 때려 줄 수도 없고... 다음 주.. 러브하우스(?) 하나 지어줘야겠습니다. ㅠㅠ; 2013.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