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와 보니
캣타워 마저 부숴 놓고
저런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더군요.
아.. 진짜 한대 때려 줄 수도 없고...
다음 주.. 러브하우스(?) 하나 지어줘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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