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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까옹씨 캣타워 드디어...

by 푸른비(박준규) 2013. 7. 13.

아침에 나와 보니

캣타워 마저 부숴 놓고

저런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더군요.

아.. 진짜 한대 때려 줄 수도 없고...

 

다음 주.. 러브하우스(?) 하나 지어줘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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