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갯죽지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505) - 게으른 삶에 대한 반성 (하이쿠詩 1505) 날씨 구애 없이 새는 살기 위해 날지만 나는 무엇을 믿고 맑은 날에도 날개를 접고 있을까? 서서히 내 날갯죽지가 굳어져 올지도 모르는데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 2011.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