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랭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2131) - 겨울이 오는 풍경 #01 (하이쿠詩 2131) 바람과 바람은 무엇으로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걸까? 내 마음처럼 냉랭한 이 계절에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 위에 올.. 2013.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