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릇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898) - 녹지 않는 독(毒) (하이쿠詩 1898) 근심이 눈(雪)만 같다면 한 계절쯤이야 못하겠나? 하룻밤의 근심에 마음이 상하니 못할 노릇이지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 2012.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