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컹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2312) - 간절기 앓이 (하이쿠詩 2312) 한 계절에서 다른 계절로 가는 문턱은 없는데 계절이 바뀔 때쯤이면 왜 마음 한켠이 덜컹 거리는 걸까?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2014.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