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2187) - 늦은 깨달음 -03 (하이쿠詩 2187) 사람에 정주지 말고 조용히 살다 가는 것이 내 삶의 운명이란 걸 이제야 깨달았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 위에 올려 진 .. 2014.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