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림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2181) - 앞선 짐작이 낳는 부작용 (하이쿠詩 2181) 마주 잡은 손의 온기와 떨림에서 그대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나는 이 별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인지도 몰라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 2014.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