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797) - (하이쿠詩 1797) 깊은 산 계곡물 따라 나뭇잎 하나 강으로 흘러가네 생은 짧고 단조로웠지만 생의 마감은 긴 자유를 찾는 것이었구나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 2012.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