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까옹1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발코니가 주 거주지여서 그런지 아니면 성격이 온순(?)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남들 냥이들이 쉽게 한다는 '벽지뜯기'를 저 까옹시키는 안 했었다. 그래서 나름 기특해 하기도 하고 쪼끔 이뻐지려고 했지만!! 오늘(어제) 저녁 먹고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부지직~~" 소리가?!!.. 2013.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