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780) - 나에게 하는 충고 (하이쿠詩 1780) 없어지지도 않을 줄을 여기저기 쳐놓고 가는 거미처럼 무책임 하진 말이야지 적어도 사람이라면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 2012.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