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시키1 네가 배가 불렀구나!! 두어 달 전까지 일주일에 한 두 번씩 사료에 고양이 간식을 섞어 주다가 최근 한동안 안 주었는데 가슬님의 댓글(단백질 부족??)이 마음에 걸려 큰맘 먹고 퇴근길에 마트에 들러 간식을 사서 오늘은 사료 없이 통째로 쏟아 주었더니... 이 시키 냄새만 맡고 계속 떵 파묻는 행동을 하네요.... 2013.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