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2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2024) - 바람(Hope)의 꿈 (하이쿠詩 2024) 바람이 되고 강물이 되고 산새가 되는 꿈을 꾸었지 별똥별을 그리다 잠든 어젯밤 꿈에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 2013. 6. 5.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527) - 폭우로 쓸려간 마을을 보며 (하이쿠詩 1527) 하늘은 천하제일의 거짓말쟁이 이제 무얼 믿으며 살아야 하나 멀리서 산새 한 마리가 날 위로하네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 2011.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