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하늘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254) - 겁쟁이 별 (하이쿠詩 1254) 새벽하늘의 별이 더 초롱한 것은 얼마 후 밝아올 아침에 별들이 겁먹었기 때문이야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 2010.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