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악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120) - 사계절 불변하는 것과 일관성의 대한 궁금증 (하이쿠詩 1120) 어둔 밤, 교회당 붉은 십자가. 그 변치 않는 불빛마냥 그 지붕아래 사람들도 한결 같을까? 선하던 악하던 간에 말이야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 2009.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