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346) - 바람의 우는 소릴 듣는 법 (하이쿠詩 1346) 바람이 우는 소릴 듣고 싶으면 바람 부는 날 창문을 아주 조금만 열어봐 그 창틈 사이로 선명히 들릴 테니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 2010.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