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광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633) - 운 없지만 행복한 별똥별 (하이쿠詩 1633) 나와 눈맞춤 한 별 하나가 섬광을 내며 떨어졌네 그래도 그 별은 행복할거야 마지막 가는 길, 나라도 배웅했으니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 2011.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