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시키1 아이고.. 덥다고 이 시캬!!!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불쾌지수조차 상승곡선를 타는 요즘 이노무 까옹씨는 두터운 털코트를 입고도 지칠 줄 모르고 왔다리갔다리... 거기까진 뭐라할 수는 없겠으나......... 앉아만 있어도 땀이 나는데 자꾸만 제 종아리에 대고 비비적 거리 미치겄습니다.. 아직 젊은 넘이라 .. 2013.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