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팔림1 헐...저 이사가야겠어요!! 조금 전.. 퇴근 후.... 현관 앞 복도에서 갑자기 호기심이 생겼다. 현관문에 귀를 대고 노크를 두 번 하니 안에서는 묵묵부답!! (당연...) 그래서 문을 살살 긁으며.. 조용히 까옹~~ 을 불렀다. 그래도 묵묵부담!! (이상하네?) 이번에 조금 세게 긁으며 목소리도 한 톤 높였다... 까~옹~~~~ 안에서 .. 2014.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