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물1 까옹..살짝 무서워요..?! 솔직히 제목은 과장된 것이고요. 좀 전에 느낀 까옹에 대한 제 느낌이었습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어제까지 분명 자기 의자를 두고 제 의자로 올라와 앉았는데요. 물론 추워서란 건 알고 있습니다. ^^; 오늘은 그리 춥지 않았지요. 지금(00시)도 거실은 안 추움. 그런데 까옹 요놈이 .. 2014.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