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484) - 급한 내 성격에 충고 (하이쿠詩 1484) 내 이마에서 파리가 잠을 자도 부처님 이마의 점을 생각하며 순간을 버텨내야 험한 이 세상을 살 수 있을지 몰라 - 불기 제2555년 석가탄신일 새벽에...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 2011.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