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놓기1 (詩) 인연 놓기 #03 - 인연 놓기 #03 살아가면서 잊고 싶은 것을 못 잊는 것과 지우고 싶어도 못 지우는 것들이 있다. 간혹 세월의 흐름에 또는 정신 팔린 그 무엇 때문에 잊고자 했던 것과 지우고자 했던 것이 너무도 싶게 없어져 버리기도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하거나 미친년 널뛰는 것에 정.. 2012.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