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1 푸른비의 아침인사 #57 - 푸른비의 아침인사 #57 푸른비가 2008년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2008년 시작되며 받은 몇 통의 전화 때문이랍니다. 그 중에서 지난해 하반기 알게 된 두 지인(썬,윤뎅이)들의 서로 다른 느낌의 전화 때문에 혼자 실실대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위에서 말한 두 지인은 서로 친구이며.. 2008.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