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면피냥이1 나는 정말로 좋은 아빠(집사)다. 의자에 앉아 있으면 이젠 대놓고 내려오라며 발을 물어 뜯는다. 어릴 적에 물면 그냥 따끔따끔 할 정도로 참을만 했지만......... 이젠 아파 디지기 직전까지 간다. ㅜㅜ; 너무 아파 발을 올리면 내릴 때까지 지키고 앉아 있다. 어쩔 수 없이 일어서면 잽싸게 의자 위로 올라가 자리잡고 눈부.. 2013.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