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예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607) -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후예 (하이쿠詩 1607) 낙엽은 사각사각, 부스럭부스럭 우리에게 밟혀 가루가 되면서도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떠나네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 2011.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