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노애락2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474) - 하늘을 닮고 싶은 이유 (하이쿠詩 1474) 희노애락 거침없이 표현할 줄 아는 하늘 난 언제나 저리 자유로워질까?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 2011. 4. 26.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332) - 삶의 깨달음 #01 (하이쿠詩 1332) 잘려진 손톱, 다시 자라는 것처럼 희노애락도 끊이지 않는 것 그것이 인생의 전부임을 알았네 빈부(貧富) 격차 없이 공평한 삶의 전부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 2010.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