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2218) - 방법(Way)과 길(Way)의 차이 (하이쿠詩 2218) 겨울은 작년 이맘 때 쯤과 같은 방법으로 가고 봄은 작년 이맘 때 쯤과 같은 방법으로 오는데 나만 다른 길에서 매년 헤매는 구나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 2014.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