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파꽃 by 푸른비(박준규) 2007. 5. 16. 금방이라도 씨앗을 터뜨릴 것만 같은 긴장감... 잠시 발길을 멈추고 흥분으로 만삭된 너를 바라본다.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꽃 2 (0) 2007.05.22 들꽃 (0) 2007.05.20 5월의 억새 (0) 2007.05.15 들풀?! (0) 2007.05.14 떠난 자리 (0) 2007.05.13 관련글 들꽃 2 들꽃 5월의 억새 들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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