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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들꽃 5

by 푸른비(박준규) 2007. 6. 10.

강변길...

볼품 없이 피어 있던 들꽃

얼굴을 마주하니 곱디고운 모습을 하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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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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