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들꽃 5 by 푸른비(박준규) 2007. 6. 10. 강변길... 볼품 없이 피어 있던 들꽃 얼굴을 마주하니 곱디고운 모습을 하고 있었네..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양과의 대화 (0) 2007.06.12 오기(傲氣) (0) 2007.06.11 저녁놀 2 (0) 2007.06.09 노란 꽃... (0) 2007.06.04 저녁놀 (0) 2007.06.03 관련글 태양과의 대화 오기(傲氣) 저녁놀 2 노란 꽃...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