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오기(傲氣) by 푸른비(박준규) 2007. 6. 11. 제 이파리 벌레에게 패이고도 너는 유월 푸르름에 오기로 한 몫하는 혈기왕성한 풀잎으로 고개를 들고 있구나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존 2 (0) 2007.06.13 태양과의 대화 (0) 2007.06.12 들꽃 5 (0) 2007.06.10 저녁놀 2 (0) 2007.06.09 노란 꽃... (0) 2007.06.04 관련글 공존 2 태양과의 대화 들꽃 5 저녁놀 2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