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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태양과의 대화

by 푸른비(박준규) 2007. 6. 12.

태양...

너도 이름모름 풀잎 뒤에 숨어 있고 싶을 때가 있나보구나.

차라리 내 눈을 가려 줄까?

솔직히 나 보기 부끄러워 숨는 거 아니었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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