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태양과의 대화 by 푸른비(박준규) 2007. 6. 12. 태양... 너도 이름모름 풀잎 뒤에 숨어 있고 싶을 때가 있나보구나. 차라리 내 눈을 가려 줄까? 솔직히 나 보기 부끄러워 숨는 거 아니었니..?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변길에서... (0) 2007.06.16 공존 2 (0) 2007.06.13 오기(傲氣) (0) 2007.06.11 들꽃 5 (0) 2007.06.10 저녁놀 2 (0) 2007.06.09 관련글 강변길에서... 공존 2 오기(傲氣) 들꽃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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