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한차례 소나기 후..... by 푸른비(박준규) 2008. 6. 28. 많은 비가 온다더니 한차례 소나기가 전부였던 토요일.. 덕분에 시원한 바람만 가득... 실컷 맑은 공기나 마셔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찐 벌 (0) 2008.07.01 강아지풀 (0) 2008.06.30 꽃 속에 꽃 그리고 (0) 2008.06.27 벌과 꽃 2 (0) 2008.06.25 사랑의 눈으로 (0) 2008.06.24 관련글 살찐 벌 강아지풀 꽃 속에 꽃 그리고 벌과 꽃 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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