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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벌과 꽃 2

by 푸른비(박준규) 2008. 6. 25.

나도 때론 저 벌처럼

꽃술에 내 몸을 맡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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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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