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참나리꽃 by 푸른비(박준규) 2008. 7. 22. 제 속을 뒤집어 보이는 꽃 참 민망하지만 솔직해 보여 아름답구나.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일몰 (0) 2008.08.06 물안개 핀 자라섬 (0) 2008.07.28 잠깐 만났던 친구.. (0) 2008.07.19 춘천 가는 기차 (0) 2008.07.10 하루살이 눈 (0) 2008.07.09 관련글 8월 일몰 물안개 핀 자라섬 잠깐 만났던 친구.. 춘천 가는 기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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