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를 가장한 게으름 (하이쿠詩 1340)
하루 24시간에 의미가
내게서 사라져 버렸네
바람을 좋아한 어느 날부터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푸른비의 짧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342) (0) | 2010.10.12 |
---|---|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341) (0) | 2010.10.11 |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339) (0) | 2010.10.07 |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338) (0) | 2010.10.06 |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337) (0) | 2010.10.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