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와 욕심 대한 깨달음 (하이쿠詩 1362)
별이 아름다운 건
깊은 밤 잠시 반짝이다 사라지기 때문
그 빛을 소유하려는 것은 욕심임을 알았네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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