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120425

by 푸른비(박준규) 2012. 4. 25.

여름비 같은 봄비가 내리는 날

일찍 집으로 돌아와

몽한 적인 풍경을 바라보다 한 컷.

.

.

.

.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의 휴가...  (0) 2012.06.24
보름달...  (0) 2012.05.05
2012 자목련  (0) 2012.04.19
2012 벚꽃  (0) 2012.04.17
케익은 맛있어...  (0) 2011.12.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