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근 전과 퇴근 후 2번을 발코니에서 사진을 찍게 됐네요.
퇴근 후 시원하게 씻고 나오는데 창밖에 무지개가 화알~짝!!
허겁지겁 카메라 꺼내서 일단 찍고 봤습니다.
흠.. 제 생에 있어 가장 또렷하고 긴 무지개를 눈 앞에서 본 건 처음이네요..^^;
생각처럼 사진이 잘 안내와 속상하지만.. 아쉬운대로...
그런데 찍고 보니 쌍무지개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도 하고.. 헷갈입니다. ㅋ;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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