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여름밤의 친구... by 푸른비(박준규) 2012. 7. 9. 여름과 장마가 깊어가는 이밤 홀로 있는 나를 찾아와 벗이 되려하는 너의 정체는 무엇이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831/18:16 무지개!! (0) 2012.08.31 가을 추상~ (0) 2012.08.31 올해의 휴가... (0) 2012.06.24 보름달... (0) 2012.05.05 120425 (0) 2012.04.25 관련글 120831/18:16 무지개!! 가을 추상~ 올해의 휴가... 보름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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