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적 자연이치 #33 (하이쿠詩 1881)
세월만 어찌 불변일까?
내 죽을 날까지 함께할
내 안에 미련도 불변인 것을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푸른비의 짧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883) (0) | 2012.11.19 |
---|---|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882) (0) | 2012.11.16 |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880) (0) | 2012.11.14 |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879) (0) | 2012.11.13 |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878) (0) | 2012.11.12 |
댓글